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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이적 후 첫 월드투어 'FULL MOON'…10월 24~25일 서울 개막

원어스가 30일 공식 SNS에 월드투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틀간의 서울 공연으로 문을 연 뒤 남미·유럽·북미·아시아를 순회한다.

그룹 원어스가 새 소속사로 옮긴 뒤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연다. 원어스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의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투어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서울을 출발점으로 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차례로 순회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 공연장과 티켓 예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원어스는 RBW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를 옮긴 이후에도 올해 서울과 일본, 홍콩에서 팬콘서트를 열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진행하는 글로벌 투어인 동시에 이적 후 첫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부 도시와 회차, 티켓 오픈 시점은 이후 공개될 추가 포스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전망이다.